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떡꼬치예요. 달콤매콤한 양념이 듬뿍 발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직접 만들어 먹으면 위생적이고 취향에 따라 양념 맛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간단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밀떡 대신 쌀떡을 사용해도 좋고, 매운맛을 싫어하면 고추장 양을 줄이고 케첩이나 설탕 양을 늘려보세요.
1. 밀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꼬치에 3~4개씩 꽂아 준비해 주세요. (팁: 나무 꼬치는 물에 미리 담가두면 튀기거나 구울 때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 간장, 다진 마늘, 물을 모두 섞어 떡꼬치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깊은 맛이 나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떡꼬치를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떡 속까지 익고 겉은 바삭해져요.)
4. 구워진 떡꼬치에 양념장을 앞뒤로 골고루 발라가며 약불에서 1~2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팁: 양념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재빨리 발라주세요.)
5.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떡꼬치 완성이에요! (팁: 파슬리 가루나 땅콩 가루를 뿌려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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