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길거리에서 즐겨 먹는 인기 만점 간식, 엘로테예요! 옥수수를 통째로 구워 고소한 마요네즈와 매콤한 향신료를 듬뿍 발라 먹는 이색적인 요리랍니다. 불향 가득한 옥수수의 달콤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소스의 조화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코티지 치즈 대신 그라나파다노 치즈나 페타 치즈를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아요. 실란트로를 싫어한다면 쪽파나 파슬리로 대체 가능해요.
1. 삶은 옥수수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옥수수를 굽는 과정에서 불향을 입혀주면 더욱 맛있어져요. 없으면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정도 구워도 괜찮아요.)
2. 마요네즈, 라임 즙 1큰술, 고춧가루 (또는 카옌 페퍼)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라임 즙은 신선한 맛을 더해주니 꼭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없으면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해요.)
3. 노릇하게 구워진 옥수수에 만들어 둔 마요네즈 소스를 골고루 발라주세요. (팁: 옥수수가 뜨거울 때 소스를 발라야 잘 스며들어요.)
4. 소스 바른 옥수수 위에 코티지 치즈 (또는 파마산 치즈 가루)를 듬뿍 뿌리고, 잘게 다진 실란트로를 올려주세요. (팁: 실란트로 대신 파슬리나 쪽파를 사용해도 좋지만, 실란트로가 멕시칸 풍미를 살리는 데는 최고랍니다.)
5. 기호에 따라 소금을 살짝 뿌려 간을 맞춘 후 바로 즐겨보세요! 라임 조각을 곁들이면 더욱 멋스러워요. (팁: 좀 더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고춧가루 양을 늘리거나 핫소스를 살짝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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