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베이스에 쫄깃한 바지락과 감자, 베이컨이 풍성하게 들어간 클램 차우더예요. 진한 풍미가 일품이라 추운 날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영양 만점 수프랍니다. 빵과 함께 가볍게 브런치로 즐기거나, 스테이크 등 양식 요리에 곁들여도 정말 좋아요. 집에서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뉴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바지락살 대신 모시조개살이나 홍합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셀러리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양파를 더 넣으셔도 괜찮아요.
1. 바지락살은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감자, 양파, 셀러리는 잘게 썰고, 베이컨은 1cm 폭으로 잘라주세요. (팁: 바지락 껍질을 사용한다면 깨끗이 씻어 먼저 삶아 육수를 내주세요.)
2. 냄비에 베이컨을 넣고 바삭하게 볶은 후, 기름을 약간만 남기고 건져내세요. (팁: 베이컨 기름은 차우더의 풍미를 더해주니 버리지 마세요.)
3. 베이컨 기름에 버터를 넣고 녹인 후, 양파와 셀러리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차우더의 단맛이 우러나와요.)
4. 밀가루를 넣고 1-2분간 함께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바지락 삶은 물(또는 치킨 스톡)을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밀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주세요.)
5. 감자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0-15분간 끓여주세요. 그 다음 우유와 바지락살을 넣고 약불에서 5분간 더 끓여주세요. (팁: 바지락살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나중에 넣어주세요.)
6.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건져둔 베이컨과 다진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생크림은 마지막에 넣어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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