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구운 복숭아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여름 샐러드예요.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고,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랍니다.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상큼하면서도 든든함을 놓치지 않는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추천해요.
복숭아 대신 무화과나 배, 딸기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해도 좋고, 견과류 대신 크루통을 넣어도 맛있어요. 채소는 로메인이나 양상추도 괜찮아요.
1.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가르고 씨를 제거한 후 1cm 두께로 잘라주세요. 루꼴라/어린잎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요. (팁: 복숭아는 너무 물렁하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구웠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2. 달군 팬이나 그릴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복숭아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복숭아를 구우면 단맛이 더욱 깊어지고 향긋해진답니다.)
3. 작은 볼에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꿀(또는 메이플 시럽),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드레싱은 기호에 따라 씨겨자를 약간 추가하면 더욱 풍미가 좋아요.)
4. 접시에 루꼴라/어린잎 채소를 깔고 구운 복숭아와 리코타 치즈를 먹음직스럽게 올려주세요. (팁: 리코타 치즈는 스푼으로 듬성듬성 올려야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나요.)
5. 만들어둔 드레싱을 뿌리고 견과류를 고루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견과류는 씹는 맛을 더해주니 꼭 넣어주세요. 호두나 아몬드 슬라이스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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