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부드러운 옥수수 수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추억의 맛이에요. 우유와 크림이 만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하고, 옥수수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가벼운 아침 식사나 쌀쌀한 저녁,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는 메뉴로 그만이에요. 만들기 쉬워서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빵과 함께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옥수수 대신 완두콩이나 밤을 사용해도 비슷한 방식으로 맛있는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더 담백한 맛이 난답니다.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는 곱게 다져줍니다. (팁: 캔 옥수수는 물기를 잘 빼주어야 수프 맛이 깔끔해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수프 맛이 더욱 깊어져요.)
3.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1분 정도 더 볶아 루(Roux)를 만든 후, 옥수수 알갱이의 절반 정도를 넣고 함께 살짝 볶아주세요. (팁: 밀가루를 볶을 때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치킨스톡(또는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뒤, 핸드 블렌더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모든 옥수수를 갈지 말고 절반만 남겨두면 씹는 맛을 살릴 수 있어요) (팁: 모든 옥수수를 갈아버리면 식감이 사라지니, 일부는 남겨두어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려보세요.)
5. 갈아낸 수프를 다시 냄비에 붓고 남은 우유와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줍니다. (팁: 우유를 넣은 후에는 바닥에 눌어붙기 쉬우니 계속 저어주세요.)
6. 따뜻하게 데워진 수프를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크루통을 올려도 좋아요. (팁: 수프 위에 파슬리 외에 튀긴 베이컨 칩이나 치즈 가루를 올려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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