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의 단골 메뉴, 사바 시오야키는 고등어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 요리예요. 굵은 소금으로 간하여 구워낸 고등어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답니다. 간단한 조리법으로 고등어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깔끔한 생선구이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려요.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이에요!
고등어 대신 임연수나 삼치 같은 흰살생선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소금만으로 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간장 양념장을 살짝 곁들여 드셔도 된답니다.
1. 고등어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세요. 몸통에 2~3개 칼집을 넣어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구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껍질이 바삭해져요.)
2. 고등어 양면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15~20분 정도 밑간해 주세요. 넉넉히 뿌린 소금은 구이 직전에 물로 가볍게 헹궈내거나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좋아요. (팁: 소금에 절이는 과정이 고등어의 감칠맛을 살리고 비린내를 줄여준답니다.)
3.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200도로 예열해 주세요. 종이 포일을 깔고 밑간한 고등어를 올려주세요. (팁: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 없이 깔끔하게 구울 수 있어요.)
4.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고등어를 넣고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겉이 노릇하고 바삭해지면 완성이에요. (팁: 굽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양면이 고르게 익는답니다.)
5.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살짝 짜서 무즙을 만들고, 접시에 구운 고등어와 레몬 조각, 무즙을 함께 올려주세요. (팁: 무즙은 고등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요. 기호에 따라 간장을 살짝 곁들여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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