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이국적인 향이 가득한 베트남식 오이 샐러드 '고이 두어 쭈엇'이에요. 아삭한 오이와 당근, 향긋한 고수가 새콤달콤한 피시 소스 드레싱과 어우러져 입맛을 확 돋우는 요리랍니다. 쌀국수나 월남쌈에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무더운 날씨에 입맛 없을 때 강력 추천하는 메뉴예요!
고수가 싫다면 생략하고 대신 민트 잎이나 쪽파를 넣으면 좋아요. 땅콩이 없다면 다른 견과류로 대체하거나 빼도 무방하답니다.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듬성듬성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어슷 썰거나 길게 채 썰어주세요. (팁: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당근은 오이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썰고, 적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고수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적양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답니다.)
3. 작은 볼에 피시 소스, 라임즙, 설탕, 다진 마늘, 다진 베트남 고추(선택)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 대신 꿀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아요. 베트남 고추는 아주 매콤하니 양을 조절해 주세요.)
4. 큰 볼에 손질한 오이, 당근, 적양파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 후 고수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팁: 고수 향이 싫으시면 빼셔도 괜찮아요. 대신 민트 잎을 조금 넣어주면 좋아요.)
5. 그릇에 담고 으깬 땅콩을 위에 솔솔 뿌려 마무리하시면 돼요. (팁: 땅콩 대신 캐슈너트나 아몬드를 사용해도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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