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향긋한 쪽파전

간편식가성비아이간식비오는날

요리 소개

향긋한 쪽파가 가득 들어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쪽파전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답니다. 막걸리 안주로도 찰떡궁합이지만, 밥반찬으로도 최고예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에 따뜻한 쪽파전 한 장 부쳐보세요!

25분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해도 좋고, 바삭한 식감을 원하시면 튀김가루를 섞어 사용해보세요. 계란이 없다면 전분가루 1큰술과 물 2큰술로 대체하여 반죽의 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

주재료

쪽파채소구매
200g
부침가루곡물구매
1컵 (약 100g)
계란단백질구매
1개

부재료 (양념/소스)

물액체구매
1컵 (약 200ml)
소금양념구매
1/2 작은술
식용유유지류구매
3큰술
간장양념구매
2큰술
식초양념구매
1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1/2 작은술
통깨양념구매
1/2 작은술

조리 순서

1

1. 쪽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뿌리 부분을 자르고 5~7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쪽파는 흙이 많을 수 있으니 뿌리 부분을 특히 깨끗이 씻어주세요. 길이가 일정해야 부치기 편하답니다.)

2

2. 넓은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멍울 없이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너무 묽지도, 너무 되지도 않은 농도가 좋아요. (팁: 반죽은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미리 만들어 10분 정도 숙성시키면 더 좋습니다.)

3

3. 준비한 쪽파를 반죽에 넣고 쪽파에 반죽이 고루 묻도록 살살 버무려줍니다. (팁: 쪽파가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주무르면 쪽파의 물이 나와 반죽이 질어질 수 있습니다.)

4

4. 중약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적당량 떠서 넓게 펼쳐 올립니다.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편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팁: 팬에 반죽을 올린 후, 살짝 눌러주면 더욱 바삭하고 모양이 예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불이 너무 세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5. 작은 그릇에 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를 넣고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바삭하게 구운 쪽파전과 함께 냅니다. (팁: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청양고추를 약간 추가하면 더욱 칼칼한 맛의 초간장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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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443 kcal
11g
단백질
26g
지방
42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10%지방 53%탄수화물 38%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쪽파전 반죽을 만들 때 얼음물이나 아주 차가운 물을 사용해 보세요. 차가운 물은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서 전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주는 비법이랍니다.

Tip 2. 쪽파를 너무 잘게 썰지 마세요. 큼직큼직하게 썰어야 쪽파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살아나 입안 가득 봄 내음을 즐길 수 있어요.

Tip 3. 팬을 충분히 달군 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올리기 직전에 불을 중약불로 줄여주세요. 센 불에서 급하게 굽기보다는 은은한 불에서 속까지 고루 익혀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전이 된답니다.

Tip 4. 달걀물에 소량의 맛술이나 청주를 살짝 넣으면 전의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어요. 고급스러운 맛의 비결이랍니다.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일, 냉동 보관: 14일
  • ♨️재가열 팁: 냉장 보관한 쪽파전은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우거나, 약불에 기름 없이 살짝 구우면 겉이 다시 바삭해져요. 냉동 보관한 전은 해동 후 약불에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갓 부친 것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5분 정도 돌려도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만 사용해도 되나요?

A.네, 일반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부침가루에는 기본적인 간과 감칠맛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더 편리하지만, 밀가루를 사용하실 경우 소금과 후추, 약간의 다진 마늘로 간을 더해주시면 맛있는 전을 만들 수 있답니다.

Q.쪽파전이 너무 기름지게 느껴져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A.전이 완성된 후 키친타월 위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살짝 제거해 보세요. 또, 반죽에 식용유 대신 물을 소량 더 넣거나, 전을 부칠 때 사용하는 기름 양을 조금 줄이면 기름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Q.아이들이 먹기에는 맵지 않나요?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가요?

A.쪽파전은 기본적으로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만약 어른들이 드실 때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반죽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거나, 찍어 먹는 간장 양념에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주시면 좋아요.

🍷페어링 추천

바삭하고 향긋한 쪽파전은 역시 시원한 막걸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비 오는 날 저녁에 한 잔 곁들이면 최고죠! 새콤달콤한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고, 시원한 동치미나 아삭한 무생채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주말 오후 간식으로 즐기셔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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