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감자 매시는 부드러운 감자 매시에 애호박의 달큰한 맛과 은은한 향이 더해진 서양식 사이드 메뉴예요. 포근하고 따뜻한 질감에 크림처럼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메인 요리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답니다. 스테이크나 돈가스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할 거예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매시를 만들 수 있어요.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애호박과 감자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감자를 너무 작게 썰면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할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썰어둔 감자와 애호박을 넣고 재료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소금을 약간 넣고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삶아주세요. (팁: 감자와 애호박이 동시에 부드러워지도록 크기를 맞춰 썰거나, 애호박을 조금 나중에 넣어주세요.)
3. 감자와 애호박이 다 익으면 물기를 완전히 빼고, 냄비에 다시 넣어 약불에 잠시 두어 남은 수분을 날려주세요. (팁: 수분이 충분히 제거되어야 매시가 묽어지지 않고 부드러운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4. 수분을 날린 감자와 애호박에 버터와 우유를 넣고 매셔나 포크로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는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농도를 봐가며 조절해 주세요. 따뜻한 우유를 사용하면 더 부드럽게 섞여요.)
5. 마지막으로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애호박 감자 매시 완성이에요. (팁: 취향에 따라 체다 치즈를 갈아 넣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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