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쪄낸 돼지고기 수육에 톡 쏘는 겨자 소스와 아삭한 채소를 곁들인 시원한 냉채 요리예요. 퍽퍽함 없이 촉촉한 돼지고기와 상큼한 겨자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해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술안주로도 그만이니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 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편육을 사용해도 좋고, 채소는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요.
1. 돼지고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찜기에 양파, 대파, 생강, 통후추를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올려 40~50분간 푹 쪄주세요. (팁: 돼지고기는 통으로 쪄야 육즙 손실이 적고 촉촉해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맑은 물이 나오면 다 익은 거예요.)
2. 오이, 당근, 적양파, 파프리카는 모두 곱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면 더욱 아삭해져요. (팁: 채소를 얼음물에 담그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연겨자,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겨자 소스는 먹기 직전에 만들어야 톡 쏘는 맛이 살아있어요.)
4. 쪄낸 돼지고기는 한 김 식힌 후 얇게 썰어주세요. (팁: 고기가 너무 뜨거울 때 썰면 잘 부서질 수 있으니 살짝 식힌 후에 썰어주세요.)
5. 접시에 얇게 썬 돼지고기와 채 썬 채소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아주세요. (팁: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6. 만들어둔 겨자 소스를 돼지고기와 채소 위에 넉넉히 뿌리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찐 돼지고기 냉채 완성입니다. 잘 섞어 시원하게 즐겨주세요! (팁: 고기와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접시에 담아도 좋고, 소스를 따로 내어 찍어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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