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이 쌓인 라자냐 면 사이로 진한 미트 소스와 베샤멜 소스, 그리고 고소한 모짜렐라와 파르메산 치즈가 어우러진 정통 이탈리아 라자냐예요. 오븐에서 막 나온 라자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 입 가득 풍성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손님 초대 요리나 가족 외식 메뉴로도 좋고,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에도 최고예요. 집에서 직접 만든 라자냐로 이탈리아의 맛있는 향기를 느껴보세요!
다진 소고기 대신 다진 돼지고기나 소고기+돼지고기 혼합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라자냐 시트 대신 가지나 주키니 호박을 얇게 썰어 사용하면 채소 라자냐를 만들 수 있어요. 토마토 소스는 시판 제품 대신 홀 토마토 통조림을 으깨어 사용해도 좋아요.
1.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마른 라자냐 시트를 사용한다면 끓는 소금물에 3-5분 정도 살짝 데쳐 준비해주세요. (생 라자냐는 생략) (팁: 마른 라자냐 시트는 너무 오래 삶으면 나중에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살짝만 익혀주세요.)
2. 깊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볶다가, 색이 변하면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미트 소스 베이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고기를 먼저 센 불에 볶아 육즙을 가두는 것이 중요해요.)
3. 토마토 소스,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약불에서 10-15분간 졸여 미트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이나 치킨 스톡을 살짝 추가해주셔도 좋아요.)
4.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해주세요. (팁: 베샤멜 소스는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끓여야 덩어리지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져요.)
5. 오븐용 용기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시트를 올린 후, 미트 소스,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 파르메산 치즈 순으로 층을 쌓아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고 마지막 층에는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각 층을 너무 두껍게 쌓지 않아야 전체적으로 잘 익는답니다.)
6. 예열된 190°C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구워주세요. 윗면이 노릇하게 익고 치즈가 녹아내리면 완성이에요. (팁: 중간에 윗면이 타는 것 같으면 알루미늄 포일을 덮어주세요.)
7. 오븐에서 꺼내 10분 정도 식힌 후 잘라서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바로 자르면 층이 무너질 수 있으니 꼭 식히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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