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흰살 생선과 아삭한 양배추 슬로, 그리고 부드러운 또띠아의 조화가 환상적인 피쉬 타코예요. 상큼한 라임 소스가 더해져 신선하고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특히 양배추 슬로가 생선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 멕시코의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강력 추천드려요!
흰살 생선 대신 닭고기를 튀기거나 구워서 사용해도 좋아요. 또띠아는 밀 또띠아나 양상추 잎으로 대체하여 건강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1. 흰살 생선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양배추와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팁: 생선은 너무 두껍지 않은 필렛을 사용해야 튀기기 좋아요. 양배추는 최대한 얇게 썰어야 슬로의 맛이 잘 어우러진답니다.)
2. 볼에 채 썬 양배추와 적양파를 넣고, 마요네즈, 라임즙,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려 양배추 슬로를 만들어 냉장고에 잠시 넣어주세요. (팁: 슬로는 먹기 30분 전쯤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져요.)
3. 튀김가루에 맥주(또는 물)를 넣고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밑간한 생선에 반죽 옷을 입혀주세요. (팁: 맥주를 넣으면 튀김 옷이 더욱 바삭하고 가벼워진답니다. 반죽은 너무 많이 저으면 끈기가 생기니 가볍게 섞어주세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생선을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생선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줍니다. (팁: 생선을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니 소량씩 튀겨주세요.)
5. 또띠아는 마른 팬에 살짝 구워 따뜻하게 준비하고, 튀긴 생선과 양배추 슬로를 올린 후 기호에 따라 살사 소스와 고수를 곁들여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또띠아는 너무 오래 구우면 딱딱해지니 앞뒤로 살짝만 데우듯이 구워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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