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양파에 사과의 상큼함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서양식 수프예요. 캐러멜라이징 된 양파의 깊은 단맛과 사과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편안해진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기 좋고, 간단한 애피타이저나 메인 식사 전 수프로 제격이에요.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로 근사한 브런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치킨 스톡 대신 채소 육수나 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로 대체 가능하지만, 좀 더 가벼운 맛이 될 거예요.
1. 양파는 최대한 얇게 채 썰고, 사과는 껍질을 벗겨 씨를 제거한 후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팁: 양파를 얇게 썰어야 빨리 캐러멜라이징돼요.)
2.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넣고 양파를 약불에서 20-25분간 충분히 볶아 갈색이 나도록 캐러멜라이징 해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수프의 단맛과 감칠맛이 깊어진답니다. 태우지 않게 주의하세요.)
3. 양파가 충분히 볶아지면 밀가루를 넣고 1분간 더 볶아주세요. 이어서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팁: 밀가루는 수프의 농도를 잡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줘요.)
4. 치킨 스톡(또는 채소 육수)과 깍둑썰기 한 사과를 넣고 약불에서 15분간 끓여주세요. 사과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꺼주세요. (팁: 사과를 너무 일찍 넣으면 형태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핸드 블렌더나 믹서로 수프를 곱게 갈아주세요. 다시 냄비에 넣고 생크림을 넣어 한소끔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생크림은 마지막에 넣어야 수프가 분리되지 않고 부드러워요.)
6. 따뜻하게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살짝 뿌려내면 사과 양파 수프 완성이에요. (팁: 크루통이나 치즈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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