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단호박과 진한 베샤멜 소스, 고소한 치즈가 겹겹이 쌓여 깊은 맛을 내는 단호박 라자냐예요. 일반 라자냐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콤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랍니다. 특별한 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좋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원할 때 딱 좋아요. 집에서 이탈리아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라자냐 면 대신 얇게 썬 가지나 주키니 호박을 사용하면 더 가볍고 건강한 라자냐를 만들 수 있어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를 사용해도 부드러움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찜기에 넣어 15~20분 정도 푹 쪄서 부드럽게 익힌 후, 껍질을 벗겨 체에 곱게 내려 퓨레로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팁: 단호박 퓨레는 최대한 곱게 으깨야 라자냐가 부드러워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걸쭉한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베샤멜 소스는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끓여야 덩어리 지지 않고 부드러워져요.)
3. 라자냐 면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약 5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주세요. (오븐용 면은 생략 가능) (팁: 면끼리 달라붙지 않게 올리브 오일을 약간 넣어주세요.)
4. 오븐 용기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면을 올린 후, 단호박 퓨레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해주세요. (팁: 재료가 골고루 층층이 쌓이도록 신경 써 주세요.)
5. 마지막 층에는 라자냐 면을 올리고 베샤멜 소스를 넉넉히 바른 후, 모차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주세요. (팁: 치즈는 넉넉하게 올려야 노릇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만들 수 있어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30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꺼내어 5분 정도 식혔다가 먹기 좋게 썰어 완성하세요. (팁: 라자냐는 바로 썰면 형태가 무너질 수 있으니 꼭 5분 정도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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