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호일에 재료를 싸서 오븐에 굽는 파피요트 요리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근사한 요리예요. 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토마토, 촉촉한 삼치가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면 지중해의 풍미가 가득 퍼진답니다. 설거지 걱정도 덜어주고, 보기에도 예뻐서 손님 접대 요리로도 아주 좋아요. 건강하고 특별한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해 드려요!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를 썰어 넣어도 좋고, 애호박 대신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드라이 허브가 없다면 생 파슬리나 딜을 활용해보세요.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양파, 애호박, 마늘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삼치에 칼집을 살짝 내주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2. 큰 종이호일이나 베이킹 시트 위에 삼치를 올리고 그 주변에 손질한 채소들을 골고루 놓아주세요. (팁: 종이호일 바닥에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면 재료가 눌어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삼치와 채소 위에 올리브유, 화이트 와인, 드라이 허브를 뿌리고 소금, 후추로 다시 한 번 간을 해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 대신 맛술을 사용해도 좋고, 상큼한 맛을 원하면 레몬 슬라이스를 추가해도 좋아요.)
4. 종이호일을 봉투처럼 잘 오므려 입구를 꼼꼼하게 막아주세요. 공기가 새지 않도록 잘 밀봉하는 것이 중요해요. (팁: 종이호일 대신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해도 좋아요. 포일이 더 단단하게 밀봉된답니다.)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25분 정도 구워주세요. 봉투가 부풀어 오르면 잘 익고 있는 거예요. 다 구워진 파피요트를 접시에 통째로 올리고 조심스럽게 개봉하여 파슬리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팁: 개봉 시 뜨거운 증기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남은 육수에 빵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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