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의 고소함과 마늘의 향긋함이 쫄깃한 문어와 만나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갈릭 버터 문어 구이에요. 팬에 굽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념이 문어의 풍미를 극대화시켜줘요.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완벽한 메뉴이니 꼭 한번 즐겨보세요!
마늘 대신 로즈마리나 타임 같은 허브를 사용해도 이국적인 향을 더할 수 있어요. 꿀 대신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도 좋아요. 버터의 풍미를 더욱 살리고 싶다면 무염 버터를 사용해 보세요.
1. 문어는 깨끗이 손질한 후 끓는 물에 7~10분 정도 데쳐내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를 데칠 때 소주나 청주를 약간 넣으면 비린 맛을 잡을 수 있어요.)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 마늘 향을 내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 향을 충분히 내주세요.)
3. 마늘 향이 올라오면 버터를 넣고 녹여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데쳐 썰어둔 문어를 넣고 중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문어는 이미 데쳐졌으므로 너무 오래 볶지 않고 빠르게 익혀야 질겨지지 않아요.)
4. 문어가 노릇해지면 간장, 꿀(또는 올리고당), 레몬즙, 후추를 넣고 양념이 문어에 잘 배이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레몬즙은 문어의 풍미를 살리고 버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5. 마지막으로 다진 파슬리를 뿌려 접시에 담아내면 고소하고 짭짤한 갈릭 버터 문어 구이가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페퍼론치노를 약간 넣어 살짝 매콤함을 더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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