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삼치에 스며들어 깔끔하고 향긋한 맛을 내는 삼치 시트러스 마리네이드 구이예요. 레몬, 오렌지 등 과일의 산뜻함이 삼치의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주어 담백하면서도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내면 간편하게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가볍고 건강한 지중해식 식사를 원하실 때 제격이에요!
딜 대신 로즈마리나 타임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레몬이나 오렌지 외에 자몽을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레몬과 오렌지는 슬라이스하거나 즙을 내서 준비하고, 딜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레몬과 오렌지 껍질을 강판에 살짝 갈아 넣으면 향이 더욱 풍부해져요.)
2. 볼에 올리브유, 레몬즙, 오렌지즙, 다진 딜,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시트러스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삼치에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슬라이스한 레몬, 오렌지를 올려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삼치를 지퍼백에 넣고 마리네이드 소스를 부어 재우면 양념이 더 고루 배어든답니다.)
3. 180도로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마리네이드한 삼치를 넣고 15~20분간 구워주세요. 삼치 두께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며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드시면 좋아요. (팁: 구울 때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양쪽이 고루 익고 껍질도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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