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생면 속에 고소한 리코타 치즈와 향긋한 세이지가 가득한 수제 라비올리예요. 단순하지만 풍미 깊은 세이지 버터 소스와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집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직접 만들어 더욱 정성이 느껴지는 특별한 파스타 요리를 즐겨보세요! 데이트 메뉴로도 아주 멋져요.
세이지 잎 대신 로즈마리나 타임을 사용해도 좋고, 버터 대신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이용한 알리오 올리오 소스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1. 밀가루를 체에 쳐서 작업대에 올린 후 가운데 홈을 파요. 달걀, 달걀 노른자, 올리브 오일, 소금 약간을 넣고 포크로 안쪽부터 밀가루와 섞어가며 반죽을 만들어요. (팁: 반죽은 10-15분 정도 충분히 치대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2. 반죽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휴지시켜요. 그동안 리코타 치즈, 갈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소금, 후추를 섞어 라비올리 속 재료를 만들어요. (팁: 반죽 휴지 과정은 글루텐을 안정시켜 면을 더 쉽게 밀 수 있게 해줘요.)
3. 휴지시킨 반죽을 얇게 밀어 파스타 시트를 만들어요. 한 면에 라비올리 속 재료를 1작은술씩 간격을 두고 올리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발라 다른 시트를 덮어요. (팁: 반죽이 얇아야 라비올리가 부드럽고 잘 익어요.)
4. 라비올리 커터나 칼로 모양을 내어 자르고, 가장자리를 포크로 눌러 봉합해요. (팁: 가장자리를 잘 봉합해야 조리 중에 속 재료가 터져 나오지 않아요.)
5. 끓는 소금물에 라비올리를 넣고 3-4분간 삶아요. 팬에 버터를 녹이고 세이지 잎을 넣어 향이 우러나오게 볶다가 삶은 라비올리를 넣고 가볍게 섞어요. (팁: 라비올리는 너무 오래 삶으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 접시에 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갈아 올리면 맛있는 수제 라비올리가 완성돼요. (팁: 취향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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