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야키 오니기리는 한 입 베어 물면 짭짤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일식 별미예요. 따뜻한 밥에 소금 간을 하고 구워낸 이 요리는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죠. 도시락 메뉴로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해요. 김과 함께 싸먹거나 참치를 넣어 만들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집에서 일본 현지의 맛을 느껴보세요!
간장 소스 대신 명란젓이나 매실청 소스를 발라 구워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밥 안에 참치마요, 명란, 연어 등을 넣어 만들면 더욱 푸짐한 오니기리가 된답니다.
1. 따뜻한 밥에 소금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밥이 식으면 뭉치기 힘드니 따뜻할 때 하는 것이 좋아요. (팁: 밥에 참기름을 살짝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뭉치기도 더 쉬워져요.)
2. 밥을 적당량씩 덜어 삼각형이나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오니기리를 만들어 주세요. 손에 물이나 기름을 살짝 바르면 달라붙지 않아요. (팁: 오니기리 틀을 사용하면 더 예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가운데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줘도 좋아요.)
3. 작은 그릇에 간장과 미림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설탕을 약간 추가해도 단짠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4.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오니기리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근히 구워주세요.)
5. 오니기리 표면이 노릇해지면 간장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다시 앞뒤로 살짝 더 구워 소스를 졸여주세요. 김을 싸서 드셔도 맛있어요! (팁: 소스는 너무 많이 바르면 짜질 수 있으니 적당량만 발라주세요. 구운 김에 싸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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