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간식으로 유명한 계란빵을 집에서 베이컨과 치즈를 넣어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폭신한 빵 속에 고소한 계란, 짭조름한 베이컨, 그리고 쭉 늘어나는 치즈가 어우러져 한입 먹으면 절로 행복해진답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 식사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최고예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만한 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슈레드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답니다.
1.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노릇하게 볶은 후 기름기를 빼줍니다. 체다 치즈는 잘게 잘라 준비해주세요. (팁: 베이컨은 바싹 볶아야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2. 큰 볼에 박력분,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체 쳐서 넣어주세요. (팁: 가루 재료를 체 쳐야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반죽이 된답니다.)
3. 다른 볼에 우유와 녹인 버터를 넣고 섞은 후, 체 쳐둔 가루 재료에 조금씩 부어가며 가볍게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반죽은 주걱으로 '11'자를 그리듯이 가볍게 섞어야 질겨지지 않아요.)
4. 머핀 틀이나 종이컵 안쪽에 버터를 살짝 바르고 반죽을 2/3 정도 채워주세요. (2개 기준) (팁: 종이컵을 활용하면 계란빵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5. 반죽 위에 계란 1개씩을 깨서 올리고, 그 위에 볶은 베이컨과 잘게 자른 체다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계란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주면 굽는 동안 터지지 않아요.)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 정도 구워주세요. 계란이 익고 빵이 노릇해지면 완성이에요.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해주세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야 해요. 꼬치로 찔러봐서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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