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입맛을 돋우는 상큼하고 시원한 목살 냉채예요. 담백하게 삶은 목살과 아삭한 채소를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먹으면 정말 별미랍니다. 칼로리 부담도 적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어요.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이 목살 냉채를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이 대신 샐러리나 숙주를 사용해도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연겨자 대신 씨겨자를 사용해도 좋아요. 소스에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목살은 찬물에 헹궈 잡내를 제거하고, 냄비에 물과 맛술을 넣고 목살을 넣어 20-25분 정도 푹 삶아 주세요. (팁: 월계수 잎이나 통후추를 함께 넣으면 잡내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2. 삶은 목살은 건져 찬물에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 주세요. 냉장고에서 식혀주세요. (팁: 목살을 완전히 식혀야 썰기 쉽고 냉채의 시원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3. 오이, 파프리카, 양파는 모두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4.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연겨자, 참기름을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연겨자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세요. 톡 쏘는 맛을 좋아하시면 조금 더 넣으셔도 좋아요.)
5. 큰 볼에 얇게 썬 목살과 채소들을 모두 넣고 소스를 부어 살살 버무려 주세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채소가 물러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6. 접시에 예쁘게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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