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든든한 식사가 필요할 때 이 소시지 에그 랩만 한 게 없어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짭조름한 소시지가 만나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채소들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어요. 만들기도 쉬워서 요리 초보도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소시지 대신 햄이나 베이컨을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애호박, 버섯 등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1. 소시지는 어슷 썰거나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소시지는 칼집을 내어 구우면 더 맛있게 익어요.)
2. 볼에 계란 3개를 풀고 우유 2큰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잘 섞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준비를 해주세요. (팁: 우유를 넣으면 스크램블 에그가 더욱 부드러워져요.)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파프리카를 볶다가,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소시지는 센 불에 빠르게 구워야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볶은 채소와 소시지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팬의 빈 공간에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주세요. 계란이 80% 정도 익으면 소시지와 채소와 함께 섞어주세요. (팁: 스크램블 에그는 너무 익히지 않고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5. 또르띠야를 마른 팬에 약불로 앞뒤로 10~20초씩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혹은 전자레인지에 10~15초) (팁: 따뜻하게 데운 또띠아가 부드러워야 속 재료를 싸기 편리해요.)
6. 데운 또르띠아 위에 체다 치즈 한 장을 올리고,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 볶음을 듬뿍 올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뿌린 뒤 돌돌 말아주면 완성이에요! (팁: 치즈가 뜨거운 계란의 열로 살짝 녹으면서 더욱 고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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