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대표적인 가정식, 라따뚜이를 소개합니다!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고, 올리브 오일과 허브 향이 입맛을 돋우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예요. 빵이나 파스타에 곁들여 먹거나, 메인 요리처럼 즐겨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가 살아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주키니 호박이나 버섯 등 다른 제철 채소를 추가해도 좋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대신 홀토마토 통조림을 사용해도 무방해요.
1.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 토마토, 양파는 모두 큼직하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마늘은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익는 속도가 비슷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2. 깊은 팬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라따뚜이의 풍미가 깊어져요.)
3. 양파가 익으면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토마토 페이스트를 볶으면 신맛은 줄고 감칠맛이 깊어진답니다.)
4. 가지, 애호박, 파프리카, 토마토를 모두 넣고 소금, 후추, 타임, 로즈마리를 넣어주세요. 나머지 올리브 오일 1큰술도 이때 넣어주세요. (팁: 가지와 애호박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40분~1시간 정도 채소들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가며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해주세요. (팁: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익히는 것이 포인트예요. 물은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6. 채소가 부드럽게 익으면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 후추를 더해 마무리해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라따뚜이 완성이에요! (팁: 허브는 취향에 따라 바질이나 오레가노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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