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하고 달큰한 미소 된장 양념이 삼치 살에 깊숙이 배어든 삼치 미소 된장구이는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일본식 생선구이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죠. 된장 양념이 삼치의 비린 맛은 잡고 감칠맛을 더해줘서 생선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비주얼부터 군침이 돌고, 한 입 먹으면 부드러운 살결에 감탄하실 거예요!
미소 된장이 없다면 일반 된장에 설탕과 맛술을 더해 사용해도 좋아요. 생강즙 대신 생강가루를 소량 넣어도 괜찮아요.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물기를 닦아주세요. (팁: 삼치에 굵은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재워두었다가 헹구면 비린내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2. 미소 된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 생강즙을 모두 섞어 된장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팁: 된장 양념은 재료가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주세요. 설탕이 완전히 녹아야 맛이 균일해져요.)
3. 손질한 삼치에 된장 양념을 골고루 발라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재워두세요. (팁: 시간이 있다면 2~3시간 또는 하룻밤 재워두면 양념이 더 깊이 배어들어 훨씬 맛있어져요.)
4. 재워둔 삼치는 구울 때 타지 않도록 표면의 된장 양념을 가볍게 걷어내세요.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된장 양념은 쉽게 타기 때문에 너무 센 불에서 굽지 않도록 주의하고, 양념을 살짝 걷어내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양면이 고루 익으면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리고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레몬즙을 뿌리면 상큼한 맛과 함께 생선 특유의 향을 줄여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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