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의 정석, 케첩 소스를 곁들인 팬프라이드 포크찹이에요!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법한 근사한 비주얼이지만, 집에서 간단한 재료와 케첩 하나로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고소하게 구워진 돼지고기 목살에 새콤달콤한 케첩 소스가 스며들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인데요. 가성비 좋은 목살로 특별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와인 한 잔과 함께 분위기 내기에도 최고예요. 주말 저녁 식사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돼지고기 목살 대신 등심이나 안심을 사용해도 좋고, 닭가슴살을 이용해 치킨 스테이크로 응용해도 맛있어요. 우스터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나 간장, 식초를 섞어 대체할 수 있어요.
1. 돼지고기 목살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고기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팁: 고기 밑간을 할 때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주면 육즙이 보존돼 더욱 부드러워요.)
2.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 볼에 케첩, 우스터소스, 설탕, 물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밑간한 목살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로즈마리가 있다면 함께 넣어 향을 입혀주세요. (팁: 센 불에 빠르게 구워 겉면을 크리스피하게 만들어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4. 목살이 거의 익으면 편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 마늘 향을 내주세요. 양파 채 썬 것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은 너무 태우지 않도록 주의하고, 양파는 목살의 잡내를 잡고 단맛을 더해줘요.)
5. 만들어둔 케첩 소스를 붓고 버터를 한 조각 넣어 중약불에서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끓여주세요. 소스를 고기에 끼얹어가며 졸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버터를 넣으면 소스에 깊은 풍미와 윤기가 더해진답니다.)
6. 소스가 적당히 졸아들면 불을 끄고 접시에 목살을 담고 소스를 듬뿍 뿌려내면 맛있는 팬프라이드 포크찹 완성이에요! (팁: 곁들일 채소를 함께 볶거나 삶아 올리면 더욱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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