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한 끼, 혹은 입맛 없을 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비빔국수예요. 새콤달콤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국수를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랍니다. 만들기 쉽고 보관도 간편해서 도시락으로 준비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신선한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오이가 없다면 깻잎이나 데친 콩나물, 채 썬 양파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계란 대신 닭가슴살이나 유부 등을 고명으로 추가하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참치를 넣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김치 대신 열무김치를 사용하면 더욱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채 썰고, 상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김치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팁: 오이는 씨 부분을 제거하고 채 썰면 물기가 덜 생겨 좋아요.)
2. 넓은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잘 섞어 비빔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윤기를 더할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매실액을 약간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3. 끓는 물에 국수(소면)를 넣고 3~4분간 삶아주세요. 면이 끓어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약간씩 부어가며 삶으면 면이 더욱 쫄깃해진답니다. (팁: 면은 너무 오래 삶으면 불어서 맛이 없어져요.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0~20초 정도 짧게 삶는 것이 좋아요.)
4. 삶은 국수는 재빨리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면의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드시려면 찬물에 충분히 헹구는 것이 중요해요.)
5. 물기를 뺀 국수를 만들어둔 양념장에 넣고, 썰어둔 오이, 상추, 김치를 함께 넣어 골고루 비벼주세요. 마지막으로 삶은 계란을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도시락으로 싸 갈 때는 양념장을 따로 챙겨가서 먹기 직전에 비비면 면이 불지 않고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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