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고소한 팽이버섯전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별미예요. 쫄깃한 팽이버섯의 식감과 고소한 부침옷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랍니다.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고, 비 오는 날 따뜻하게 부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냉장고에 팽이버섯이 있다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팽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잘게 찢어 사용해도 좋아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쌀가루 부침가루를 활용해 보세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낸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꼭 짜주세요. 너무 길면 2-3등분으로 잘라줍니다. (팁: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전이 바삭해져요.)
2.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부침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손질한 팽이버섯을 넣고 고루 버무려줍니다. (팁: 반죽은 너무 묽지 않게 농도를 조절하고, 팽이버섯이 잘 코팅되도록 저어주세요.)
3. 중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납작하게 펴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이에요. (팁: 불이 너무 세면 탈 수 있으니 중약불을 유지하며 천천히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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