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학교 앞 분식집에서 즐겨 먹던 그 맛, 바삭 쫀득한 떡꼬치예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튀긴 떡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죠.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욱 위생적이고 취향에 따라 매운맛 조절도 가능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도 아주 그만이에요!
가래떡 대신 떡볶이 떡을 사용해도 좋고,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조금 더 추가하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케첩 비율을 높여 달콤함을 강조해 보세요.
1. 가래떡은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말랑해지면 꼬치에 3~4개씩 꽂아주세요. (길쭉한 가래떡이라면 5cm 길이로 잘라서 꽂아주세요) (팁: 떡이 딱딱할 경우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꼬치에 꽂으면 더 수월해요.)
2. 고추장, 케첩, 설탕, 간장, 물엿, 다진 마늘, 물을 모두 섞어 떡꼬치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주세요. (팁: 매운맛을 조절하고 싶다면 고추장 양을 줄이거나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보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꼬치에 꽂은 떡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떡을 튀기듯이 굽는 것이 포인트예요. 기름이 너무 적으면 떡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4. 구워진 떡꼬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기름을 충분히 빼주어야 떡꼬치가 눅눅해지지 않고 더 바삭해요.)
5.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떡꼬치에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면 맛있는 떡꼬치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깨를 뿌려도 좋아요. (팁: 양념장을 바른 후에는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떡이 눅눅해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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