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햄과 치즈가 듬뿍 들어간 크로크 무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진한 치즈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손님 접대나 특별한 날 브런치 메뉴로 아주 좋아요. 갓 구워낸 크로크 무슈 한 입이면 유럽의 어느 작은 카페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슬라이스 햄 대신 베이컨이나 프로슈토를 사용해도 좋고, 치즈는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1. 먼저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버터 1큰술을 녹인 팬에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 걸쭉한 농도로 만들어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야 덩어리 지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2. 만들어진 소스에 넛맥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팁: 넛맥 가루는 서양 요리에서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이니 꼭 넣어보세요.)
3. 식빵 한 면에 버터를 바르고, 다른 한 면에는 베샤멜 소스를 듬뿍 발라주세요. (팁: 버터를 바르는 면을 팬이나 오븐에 닿게 하면 더욱 바삭해져요.)
4. 소스 바른 식빵 위에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 치즈 2장, 소스 바른 식빵 순서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팁: 치즈와 햄은 식빵 끝까지 고루 올려야 모든 부분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5. 샌드위치 위에 남은 베샤멜 소스를 넉넉히 바르고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더 올린 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15분간 구워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워도 좋아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