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운 조기 살을 부드러운 또띠아에 신선한 채소와 소스를 얹어 먹는 조기 타코는 상큼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이 매력적인 멕시칸 요리예요. 조기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채소, 새콤달콤한 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답니다. 가볍고 신선한 맛으로 홈파티 메뉴나 특별한 브런치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저녁 이색적인 조기 타코에 도전해보세요!
조기 대신 대구, 명태 등 다른 흰살 생선 필렛을 사용해도 좋아요. 닭고기나 새우를 구워서 사용해도 아주 훌륭한 타코가 된답니다. 사워크림이 없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섞어 대체할 수 있어요.
1. 조기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필렛으로 포를 뜨거나 통째로 준비해주세요. (팁: 조기 필렛은 잔가시 제거가 중요해요. 통째로 구울 경우 칼집을 내주면 더 잘 익는답니다.)
2. 조기에 소금, 후추, 파프리카 가루, 마늘 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팁: 멕시칸 시즈닝이 있다면 활용해도 좋아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조기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익으면 살을 잘게 부수어 준비해주세요. (팁: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12분 정도 구워도 된답니다.)
4. 양배추, 빨강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아보카도는 슬라이스 또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라임은 웨지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아보카도는 변색되기 쉬우니 레몬즙을 살짝 뿌려두면 좋아요.)
5. 사워크림(또는 플레인 요거트)에 마요네즈와 라임즙 1큰술을 섞어 타코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이 소스는 타코의 맛을 한층 더 상큼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6. 또띠아는 마른 팬에 약불로 살짝 구워 따뜻하게 준비해주세요. (팁: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도 된답니다. 너무 오래 데우면 딱딱해질 수 있어요.)
7. 따뜻한 또띠아에 구운 조기 살, 채 썬 양배추, 빨강 양파, 아보카도, 살사 소스를 올리고 타코 소스를 듬뿍 뿌려준 후 고수와 라임 웨지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팁: 취향에 따라 할라페뇨를 추가하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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