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토마토소스에 달콤한 파프리카를 듬뿍 넣어 만든 파스타예요. 파프리카의 은은한 단맛이 토마토소스와 만나 더욱 풍부한 맛을 선사하죠.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홈 데이트 요리나 친구들과의 식사 메뉴로 아주 좋답니다. 직접 만든 소스로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홀토마토 대신 다진 토마토나 신선한 방울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 외에 브로콜리나 버섯을 추가해도 맛있답니다.
1. 파프리카는 채 썰고, 양파는 다지고, 마늘은 편 썰거나 다져 준비해요. (팁: 마늘은 편 썰면 깔끔한 맛을, 다지면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짧게 삶아 알단테 상태로 건져내요. 면수는 한 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을 너무 오래 삶으면 소스와 섞었을 때 불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마늘이 노릇해지면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팁: 마늘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홀토마토 통조림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가며 볶아요.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 토마토소스를 만들어요. (팁: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5. 채 썬 파프리카를 소스에 넣고 2-3분 정도 더 끓여요.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이 살도록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좋아요. (팁: 파프리카는 마지막에 넣어 색감과 식감을 살려주세요.)
6. 삶아둔 파스타 면과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소스와 잘 섞어가며 볶아요. 면에 소스가 잘 배어들면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 가루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면수를 넣어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면에 간이 잘 배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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