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짭짤 고소함이 만나 환상의 맛을 내는 고구마 치즈볼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단짠 조합으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정말 좋답니다.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이고,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홈파티 메뉴로도 강력 추천해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잘게 썰어 넣어도 좋아요. 우유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맛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김이 오른 찜기에 15-20분간 부드럽게 쪄주세요. 또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익혀도 좋아요. (팁: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2. 익힌 고구마는 뜨거울 때 포크나 매셔로 으깬 후 버터, 우유, 소금, 설탕(선택)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고구마가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고 뭉침 없이 잘 섞여요.)
3. 고구마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어내 손바닥에 넓게 펴고,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후 동그랗게 빚어 치즈볼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팁: 치즈가 터져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빚어주세요.)
4.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계란물은 잘 풀어서 사용하세요. (팁: 빵가루를 충분히 입혀야 튀길 때 바삭하고 치즈가 새어 나오지 않아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치즈볼을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약 3-4분) (팁: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튀기지 마세요. 기름 온도가 내려가 눅눅해질 수 있어요.)
6. 튀긴 치즈볼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따뜻할 때 먹어야 치즈가 쭉 늘어나면서 가장 맛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