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향의 표고버섯이 된장찌개에 쏘옥 들어가 구수함이 배가 되는 메뉴예요. 찌개에 들어가는 표고버섯은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국물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려 준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해지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죠. 두부, 호박 등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 푸짐하게 끓여보세요!
애호박 대신 감자나 무를 넣어도 좋아요. 청양고추가 없다면 일반 고추나 건고추를 활용해보세요.
1.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고, 두부와 애호박, 양파는 깍둑썰기 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팁: 표고버섯 기둥은 육수 낼 때 사용하면 더 좋아요.)
2. 냄비에 멸치 육수를 붓고 된장을 풀어 잘 섞어주세요. 된장은 체에 걸러 풀면 덩어리 없이 깔끔해요. (팁: 미리 끓여둔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3.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표고버섯, 애호박, 양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요. (팁: 된장찌개는 너무 오래 끓이면 짜질 수 있으니 재료가 적당히 익을 때까지만 끓여주세요.)
4. 마지막으로 두부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2-3분 더 끓이면 구수한 표고버섯 된장찌개가 완성이에요! (팁: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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