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구워진 가지 사이에 고소한 리코타 치즈를 듬뿍 채운 지중해풍 요리예요. 올리브 오일과 허브 향이 어우러져 근사한 맛을 내고, 건강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선사한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오븐에 구워내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와인 안주로도 좋고, 메인 요리의 곁들임으로도 최고예요. 이국적인 맛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가지 대신 애호박이나 주키니를 사용해도 좋아요. 토마토 소스 대신 페스토 소스를 사용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가지는 껍질째 길게 0.5cm 두께로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오븐은 200도로 예열해 둡니다. (팁: 가지를 썰어 소금에 10분 정도 절였다가 물기를 짜주면 구웠을 때 물기가 덜 생겨요.)
2.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내다가 토마토 소스와 오레가노를 넣고 살짝 끓여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시판 토마토 소스 대신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하면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다른 팬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두르고 썰어둔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팁: 가지는 기름을 많이 흡수하므로 중간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추가하며 구워주세요.)
4. 구워진 가지 위에 리코타 치즈를 한 스푼씩 올리고 돌돌 말아 오븐 용기에 담아주세요. (팁: 리코타 치즈에 다진 파슬리나 바질을 섞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5. 가지말이 위에 미리 만들어둔 토마토 소스를 넉넉하게 뿌리고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0도에서 15분간 구워주세요. (팁: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로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워져요.)
6.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구운 가지 리코타 치즈 요리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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