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즙에 '요리'된 신선한 새우와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매력적인 요리예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 더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답니다. 가벼우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나 근사한 와인 안주로도 완벽해요. 다채로운 색감 덕분에 눈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새우 대신 흰 살 생선(틸라피아, 대구 등)을 사용해도 좋고, 할라피뇨 대신 청양고추를 소량 사용해 한국적인 매콤함을 더할 수도 있어요. 실란트로를 싫어한다면 쪽파나 파슬리로 대체 가능합니다.
1. 새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너무 크다면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칵테일 새우를 사용한다면 해동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팁: 새우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야 라임즙이 잘 스며들어 맛있게 '요리'됩니다.)
2. 붉은 양파와 할라피뇨는 아주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잘게 다져주세요. 방울토마토는 4등분하고, 실란트로는 굵게 다져 준비합니다.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양파를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들어 세비체의 맛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3. 큰 볼에 손질한 새우와 붉은 양파, 할라피뇨를 넣고 라임 2개의 즙을 모두 짜서 넣어 잘 섞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팁: 라임즙은 새우를 산성으로 익히는 역할을 하므로, 신선한 라임즙을 넉넉히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재료를 섞은 볼을 냉장고에 넣어 최소 15분에서 30분 정도 재워둡니다. 새우가 분홍색으로 변하면 잘 익은 거예요. (팁: 새우가 너무 오래 재워지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5. 재워둔 새우에 방울토마토, 실란트로, 아보카도를 넣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둘러 다시 한번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추가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이에요. (팁: 아보카도는 새우가 다 익은 후에 넣어야 뭉개지지 않고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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