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출할 때, 마땅히 먹을 게 없을 때 문득 생각나는 추억의 간장계란밥이에요. 별다른 재료 없이도 달걀과 밥, 그리고 간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의 야식으로 꼽힌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고소한 버터와 달콤 짭짤한 간장 양념이 어우러져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마음까지 든든해질 거예요. 바삭한 김가루와 고소한 참기름을 더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버터가 없다면 마가린으로 대체 가능하고, 좀 더 가볍게 드시고 싶다면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간장 대신 굴 소스를 소량 넣어 풍미를 더할 수도 있어요. 김가루 대신 구운 김을 부숴 넣거나 조미 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1. 따뜻한 밥 2공기를 준비하고, 그릇에 각각 한 공기씩 담아주세요. 달걀 4개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반숙 또는 완숙으로 취향에 맞게 프라이 해줍니다. (팁: 달걀 프라이는 노른자가 살아있는 반숙으로 해야 밥과 비볐을 때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요.)
2. 따뜻한 밥 위에 프라이한 달걀을 얹고, 버터 10g을 반으로 나눠 각 밥 위에 올려줍니다. 버터의 온기에 녹아들도록 잠시 두세요. (팁: 버터는 가급적 무염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간장 맛을 해치지 않고 풍미를 더해줍니다.)
3. 간장 2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취향에 따라 김가루와 통깨를 솔솔 뿌려주세요. 잘 비벼서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간장은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비벼가면서 간을 맞춰주는 것이 좋아요. 싱거우면 조금 더 추가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