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묵혀있던 김치만 있다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김치부침개예요. 매콤새콤한 김치와 고소한 부침개가 만나 환상의 맛을 자랑한답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함께해도 좋고, 아이들 간식이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바삭하게 구워내면 겉바속촉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강력분/중력분) 120g에 전분가루 30g을 섞어 사용하고, 소금 약간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양파나 대파 대신 부추, 청고추, 홍고추 등을 추가해도 맛있답니다.
1. 잘 익은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 (약 1cm)로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팁: 김치가 너무 시면 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짜주거나 설탕을 조금 넣어 신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2. 볼에 썰어둔 김치, 양파, 대파를 넣고 부침가루와 물, 설탕 1/2작은술을 넣어 덩어리 없이 잘 섞어 부침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반죽의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좋아요. 너무 되직하면 부침개가 딱딱해질 수 있답니다.)
3.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섞어 김치부침개와 함께 곁들일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으면 더욱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4.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국자 떠서 얇게 펼쳐 올립니다.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충분히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강불에서 빠르게 굽다가 중불로 낮추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어요.)
5. 완성된 김치부침개는 먹기 좋게 잘라 양념장과 함께 맛있게 즐기세요! (팁: 남은 부침개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살짝 데우면 다시 바삭함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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