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에 쫄깃한 양송이버섯이 듬뿍 들어간 따뜻한 스튜예요.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여줄 따뜻한 요리를 찾으시거나,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 위주의 식사를 원하실 때 추천해요. 빵과 함께 찍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답니다!
양송이버섯 외에 감자나 병아리콩을 추가하면 더 든든한 스튜가 돼요. 채소 스톡 대신 치킨 스톡이나 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오레가노가 없다면 바질이나 타임을 사용해도 좋아요.
1. 양송이버섯은 4등분 하거나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양파, 당근, 셀러리는 잘게 다져 '미르포아'를 만들어 주세요. (팁: 버섯은 너무 작게 썰지 않아야 스튜를 끓였을 때 형태가 잘 유지된답니다.)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어 중약불에서 10분 정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다진 마늘을 넣고 2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미르포아를 충분히 볶아야 스튜의 맛이 깊어져요.)
3. 양송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레드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리듯이 끓여주세요. (팁: 레드 와인이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4. 홀토마토를 손으로 으깨거나 칼로 대충 잘라 넣고, 채소 스톡, 월계수 잎, 오레가노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0-25분 정도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팁: 홀토마토는 으깨면서 넣어야 소스와 잘 섞인답니다.)
5. 스튜가 충분히 졸아들고 맛이 어우러지면 월계수 잎을 건져내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따뜻한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하세요. (팁: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고, 파슬리는 마지막에 뿌려 향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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