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따뜻한 수프에 상큼한 라임즙이 더해져,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멕시칸 퓨전 치킨 수프예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고, 라임이 느끼함을 잡아줘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환절기나 기운 없을 때 보양식으로도 좋고,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해요!
닭 육수가 없다면 물에 치킨 스톡 큐브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옥수수 대신 완두콩이나 강낭콩을 넣어도 맛있어요. 고수는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 가능해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양파, 당근, 셀러리는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고 5분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수프에 단맛이 우러나와요.)
3. 다진 마늘, 큐민 파우더, 오레가노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 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4. 밑간한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볶아주세요. 다진 토마토와 닭 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팁: 닭고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겉면만 익혀주세요.)
5.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15-20분 정도 끓여 닭고기가 완전히 익고 채소가 부드러워지도록 해주세요. 옥수수를 넣고 5분 더 끓여주세요. (팁: 국물이 졸아들면 닭 육수나 물을 추가해 농도를 맞춰주세요.)
6. 불을 끄고 라임즙(1/2개 분량)을 짜서 넣고 소금, 후추로 마지막 간을 맞춰주세요. 접시에 담고 남은 라임 웨지와 고수를 곁들여 드세요. (팁: 라임즙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신선하게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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