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셀러리와 고소한 병아리콩이 만나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비건 커리예요.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 베이스에 다채로운 향신료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답니다. 채소만으로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되어주며, 밥이나 난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커리 한 그릇, 어떠세요?
병아리콩 대신 렌틸콩이나 다른 종류의 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 대신 일반 우유를 사용하면 담백한 맛의 커리가 된답니다.
1. 셀러리는 섬유질을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은 곱게 다져주세요. 토마토 홀은 으깨서 준비해주세요. (팁: 토마토 홀 대신 신선한 토마토 1개를 으깨 사용해도 좋아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향신채의 향이 충분히 올라온답니다.)
3. 카레 가루, 강황 가루, 큐민 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신료 향을 끌어올려 주세요. (팁: 향신료를 볶으면 고유의 향이 살아나 커리의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4. 으깬 토마토 홀과 셀러리, 삶은 병아리콩을 넣고 5분 정도 함께 볶아주세요. (팁: 셀러리는 너무 오래 끓이면 물러질 수 있으니 적당히 볶아주세요.)
5. 코코넛 밀크를 붓고 약불에서 10~15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가며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해주세요. (팁: 커리가 너무 되직하면 물이나 채소 스톡을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6.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은 후 다진 고수를 올려 완성해주세요.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니,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파슬리로 대체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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