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브로콜리를 바삭한 튀김옷에 입혀 튀겨낸 별미, 브로콜리 튀김이에요. 튀김 특유의 고소함과 브로콜리의 신선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간식 또는 술안주랍니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려보세요. 집에서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일식 튀김을 즐길 수 있어요!
브로콜리 외에 새우, 고구마,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튀겨도 좋아요. 튀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바삭함은 덜할 수 있어요.
1.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잘라 끓는 소금물에 20초 정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팁: 브로콜리를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아주 잠깐만 데쳐야 해요.)
2. 튀김옷을 만들어요. 튀김가루 1컵, 찬물 1컵, 달걀 노른자 1개를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튀김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팁: 튀김옷은 얼음물이나 차가운 물을 사용해야 더욱 바삭해져요. 약간 덩어리가 있어도 괜찮답니다.)
3. 데친 브로콜리에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힌 후 여분의 가루는 털어내고, 튀김옷을 얇게 입혀주세요. (팁: 튀김가루를 미리 묻히면 튀김옷이 재료에 잘 달라붙어 바삭함을 살릴 수 있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튀김옷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이 익지 않아요.)
5. 튀김옷을 입힌 브로콜리를 넣고 노릇하게 색이 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주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니 소량씩 튀기는 것이 좋아요.)
6. 튀긴 브로콜리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초간장이나 소금에 찍어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팁: 튀김은 따뜻할 때 먹어야 가장 맛있으니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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