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호박전에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더해져 특별한 퓨전 요리가 탄생했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호박전 속에 숨어있는 리코타 치즈가 촉촉하고 깊은 맛을 선사한답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해요. 새로운 맛의 호박전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애호박 대신 얇게 썬 가지나 양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이색적인 전을 만들 수 있어요. 쪽파 대신 부추를 사용해도 좋고요.
1.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소금에 10분 정도 절인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팁: 애호박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전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하게 익어요.)
2. 절인 애호박에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계란은 풀어서 준비해둡니다. (팁: 부침가루를 묻히면 리코타 치즈와 애호박이 잘 붙고 전이 부서지지 않아요.)
3. 부침가루를 묻힌 애호박 한 면에 리코타 치즈를 적당량 올리고 다른 애호박으로 덮어 샌드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총 6-8개 정도) (팁: 리코타 치즈는 너무 많이 넣으면 익으면서 흘러나올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4. 애호박 샌드에 계란물을 입힌 후, 중약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주세요. 마지막에 쪽파와 홍고추로 장식해요. (팁: 너무 센 불에 부치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5.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리코타 치즈 호박전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초간장에 참기름을 살짝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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