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깻잎을 매콤 달콤하게 무쳐낸 반찬 겸 술안주예요. 밥도둑으로도 유명하지만, 시원한 맥주나 소주 한잔과 함께 즐기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고, 입맛 없을 때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마법 같은 메뉴예요. 짭조름하고 알싸한 맛이 중독적이라 자꾸만 손이 갈 거예요!
올리고당 대신 설탕이나 매실청을 같은 양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고춧가루 대신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으면 더욱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3~4등분으로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팁: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양념이 잘 배고 눅눅해지지 않아요. 키친타월로 톡톡 두드려 닦아주세요.)
2. 넓은 볼에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올리고당, 다진 대파를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팁: 양념의 단맛과 짠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맛을 보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 보세요.)
3. 썰어둔 깻잎을 양념장에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깻잎이 찢어지지 않도록 살살 무쳐야 합니다. (팁: 너무 세게 무치면 깻잎 향이 날아갈 수 있으니 가볍게 섞듯이 무쳐주는 것이 좋아요.)
4. 양념이 깻잎에 고루 배면 완성! 바로 접시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만든 후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었다 먹으면 양념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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