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부드러운 러시아 팬케이크 블리니에 고소한 버섯 필링을 채우고 새콤한 사워크림을 듬뿍 올린 요리예요. 쫄깃한 블리니와 풍미 가득한 버섯, 그리고 사워크림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브런치 메뉴나 간식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 색다른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도 안성맞춤이에요!
양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사용해도 좋고, 버섯 필링에 닭가슴살이나 햄을 추가하여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사워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 소금, 식용유 1큰술을 넣고 거품기로 멍울 없이 잘 섞어 블리니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냉장고에 30분 정도 휴지시켜 주세요. (팁: 반죽을 휴지시키면 글루텐이 안정되어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블리니를 만들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블리니를 구워주세요. (팁: 팬은 센 불로 달군 후 중약불로 줄여 구워야 타지 않고 예쁜 색을 낼 수 있어요.)
3.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팬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다가 버섯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버섯은 충분히 볶아야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나요.)
4. 볶은 버섯과 양파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다진 파슬리를 넣어 버섯 필링을 만들어주세요. (팁: 필링에 생크림이나 치즈를 약간 넣으면 더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5. 구운 블리니 위에 버섯 필링을 올리고 돌돌 말거나 반으로 접어주세요. (팁: 블리니가 뜨거울 때 필링을 넣어야 잘 말려요.)
6. 접시에 담고 사워크림을 듬뿍 올린 후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사워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나 크림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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