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옥수수와 쭉 늘어나는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 냉장고 속 우유와 집에 있는 자투리 재료로 근사한 도시락 메뉴를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든든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바쁜 아침 식사로도 좋고요. 짭조름하고 달콤한 콘치즈 토스트 하나면 하루가 행복해질 거예요. 만드는 방법도 정말 쉬우니 오늘 바로 도전해보세요!
모짜렐라 치즈가 없다면 체다 치즈를 잘게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약간 넣으면 더 진한 풍미를 낼 수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우유가 적합해요.
1. 옥수수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이 과정이 콘치즈의 맛을 좌우하니 충분히 빼주는 게 좋아요. (팁: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콘치즈가 질척해질 수 있어요.)
2. 볼에 물기를 뺀 옥수수, 마요네즈 4큰술, 설탕 2작은술, 우유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콘치즈 속을 만들어주세요. (팁: 우유를 넣으면 고소함이 더해지고 부드러워져요. 기호에 따라 후추를 약간 넣어도 좋아요.)
3. 식빵 4장의 한 면에 버터를 얇게 펴 바른 후, 버터 바른 면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조심하며 구워야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구운 식빵 위에 만들어 둔 콘치즈 속을 넉넉히 올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남은 식빵 2장에는 버터를 바르지 않은 면에 마요네즈를 살짝 바른 후 위에 덮어주세요. (팁: 치즈는 아낌없이 넣어야 제대로 된 콘치즈 토스트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5. 콘치즈 속을 올린 식빵을 다시 프라이팬에 올리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사용한다면 180도로 예열 후 5~7분간 구워주세요. 토스트기에 굽는 경우 치즈가 흘러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 치즈가 다 녹으면 꺼내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르고,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도시락으로 챙겨갈 때는 완전히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주세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치즈가 쭉 늘어나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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