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신선한 주키니(애호박)를 듬뿍 갈아 넣고 고소한 파르메산 치즈와 함께 노릇하게 지져낸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터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랍니다.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은 물론, 메인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도 아주 좋아요. 채소를 맛있게 즐기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부담 없이 도전해보세요!
주키니 대신 감자나 당근을 갈아 넣어 프리터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파르메산 치즈 외에 체다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1. 주키니는 강판에 갈거나 채칼로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소금 1/2작은술을 뿌려 10분간 둔 후, 면포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꽉 짜주세요. (팁: 주키니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프리터가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2. 물기를 짠 주키니에 밀가루, 달걀, 갈아둔 파르메산 치즈, 다진 양파,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반죽이 너무 묽으면 밀가루를 조금 더 추가하고, 너무 되직하면 달걀물을 살짝 추가하여 농도를 맞춰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스푼씩 떠서 올린 후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팁: 프리터 크기는 한 입 크기나 작게 만드는 것이 예쁘고 먹기 좋아요.)
4.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3-4분씩 구워주세요. 속까지 완전히 익을 수 있도록 충분히 익혀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주는 것이 중요해요.)
5. 잘 구워진 프리터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기름을 빼주면 더욱 바삭하고 깔끔한 맛의 프리터를 즐길 수 있어요.)
6. 취향에 따라 요거트 소스(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 소금, 후추 약간 섞은 것)나 사워크림과 함께 따뜻할 때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케첩이나 스위트 칠리소스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딜이나 민트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향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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