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한 식감에 향긋한 로즈마리와 올리브 오일의 풍미가 가득한 이탈리아식 납작빵이에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홈베이킹 초보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답니다. 갓 구워 따뜻할 때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거나, 샌드위치 빵으로 활용하면 정말 맛있어요. 직접 만든 빵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강력분 대신 중력분을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로즈마리 대신 오레가노, 타임 등 다른 허브를 사용하거나, 양파, 마늘 등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1. 큰 볼에 따뜻한 물, 이스트, 설탕을 넣고 잘 섞어 5분간 두어 이스트를 활성화시킵니다. (팁: 물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이스트가 죽고, 너무 차가우면 활성화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2. 다른 볼에 강력분과 소금을 섞은 후, 이스트 물에 넣고 올리브 오일 1큰술을 추가하여 한 덩어리가 되도록 반죽합니다. 끈적해도 괜찮으니 너무 많은 밀가루를 추가하지 마세요. (팁: 손이나 스탠드 믹서를 사용해 10-15분 정도 충분히 반죽해야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해져요.)
3. 반죽을 올리브 오일을 바른 볼에 넣고 랩을 씌운 후, 따뜻한 곳에서 1시간 정도 1차 발효합니다. 반죽이 2배 정도 부풀면 됩니다. (팁: 발효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빵의 풍미가 좋아져요.)
4. 발효된 반죽을 오븐 팬(20x20cm 정도)에 옮기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반죽 전체에 구멍을 내줍니다. 남은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반죽 위에 고루 뿌리고 로즈마리 잎과 굵은 소금을 뿌려줍니다. (팁: 구멍을 깊게 내야 올리브 오일이 잘 스며들어 포카치아 특유의 맛을 낼 수 있어요.)
5. 200°C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굽습니다. 빵 표면이 황금빛을 띠면 완성입니다.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색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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