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향신료와 달큰한 양배추가 어우러진 인도식 드라이 볶음, 양배추 포리얄이에요.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난이나 빵에 곁들여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오일을 적게 사용하여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채소 요리예요. 이국적인 향과 맛으로 특별한 한 끼를 경험하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큐민씨드와 겨자씨가 없다면 카레 가루를 1-2큰술 넣어서 볶아도 좋아요. 청양고추 대신 일반 고추를 사용하거나,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카레잎은 생략 가능해요.
1. 양배추는 얇게 채 썰고, 양파는 곱게 다져주세요.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야 양념이 잘 배고 빨리 익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또는 코코넛 오일)를 두르고 겨자씨와 큐민씨드를 넣고 톡톡 튀어 오를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씨앗 향신료는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향이 잘 우러나요.)
3. 다진 양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청양고추(카레잎도 있다면 함께)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팁: 이때 향신료가 타지 않도록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4. 강황 가루를 넣고 30초 정도 볶아 향을 낸 다음, 채 썬 양배추를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강황 가루는 기름에 살짝 볶아야 특유의 향이 살아나요.)
5. 양배추 숨이 살짝 죽고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기호에 따라 코코넛 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양배추는 너무 물러지지 않게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볶는 것이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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