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간식 김치 라면은 언제 먹어도 진리죠! 꼬들꼬들한 면발에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 국물이 더해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맛이랍니다. 라면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만 끓여도 맛있지만, 김치와 계란을 넣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돼요. 비 오는 날이나 야식이 생각날 때, 칼칼한 김치 라면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김치 대신 콩나물이나 어묵을 넣어 다른 스타일의 라면을 즐길 수 있고, 계란 대신 치즈 한 장을 넣어도 맛있어요.
1. 냄비에 물 1000ml를 넣고 끓여줍니다. 대파는 어슷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물의 양은 라면 봉지에 적힌 권장량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아요.)
2. 물이 끓으면 라면 수프와 건더기 수프, 배추김치를 넣고 끓입니다. (팁: 김치를 먼저 넣어 끓이면 국물에 김치 맛이 더 잘 배어요.)
3.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2분 30초 정도 끓이다가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팁: 면을 너무 오래 끓이면 꼬들한 맛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4. 면이 거의 익었을 때 계란 2개를 넣어 원하는 정도로 익혀줍니다. (풀지 않고 반숙으로 익히거나, 풀어서 익히거나) (팁: 계란을 풀지 않고 넣으면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풀어서 넣으면 국물이 부드러워져요.)
5. 완성된 김치 라면을 그릇에 담아 뜨거울 때 맛있게 즐깁니다. (팁: 취향에 따라 김가루나 참깨를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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