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테이블에 등장하는 새우 파히타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멕시코 스타일 요리예요. 통통한 새우와 아삭한 피망, 양파가 매콤한 시즈닝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또띠아에 싸서 먹으면 간편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 식사가 되고, 친구들과의 홈파티 메뉴로도 아주 제격이에요. 시원한 맥주나 탄산음료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을 거예요!
새우 대신 닭고기나 소고기를 채 썰어 사용해도 맛있어요. 파히타 시즈닝이 없다면 칠리 파우더, 큐민, 파프리카 가루, 마늘 가루, 양파 가루를 섞어 직접 만들어도 됩니다. 또띠아 대신 밥과 함께 먹어도 든든하답니다.
1. 새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 후추, 라임즙 1/2큰술, 파히타 시즈닝 1큰술로 밑간해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팁: 라임즙은 새우의 비린내를 잡고 향긋함을 더해준답니다.)
2. 피망, 빨간 파프리카, 양파는 모두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채소는 길쭉하게 썰어야 파히타 비주얼이 살고 또띠아에 싸 먹기 편리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채 썬 피망, 파프리카, 양파를 넣어 센 불에서 아삭함이 살아있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한 후 접시에 덜어둡니다. (팁: 채소는 너무 무르지 않게 살짝만 볶아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4. 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더 두르고 밑간한 새우를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새우가 붉은색으로 변하며 완전히 익으면 라임즙 1/2큰술과 남은 파히타 시즈닝 1큰술을 넣고 재빨리 섞어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불에서 내려주세요.)
5. 볶아둔 채소를 다시 팬에 넣고 새우와 함께 섞어가며 살짝만 더 볶아 모든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팁: 서빙할 뜨거운 접시나 무쇠 팬에 담아내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6. 따뜻하게 데운 또띠아, 사워크림, 살사 소스 등과 함께 푸짐하게 즐기세요. (팁: 또띠아는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면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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